순수자아 제품은 지인에게 선물을 받으면서
사용하기 시작했어요.
화장품 아무거나 쓰면 안되는데 하면서
사이트 들어가서 읽어보니
안심은 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.
그러나 솔직히 별 기대는 안했어요.
화장품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서요.
반전이 일어났어요.
제가 얼굴에 화장을 하고 나면
하루종일 살짝 살짝 가려워서 손가락으로 꼭 누르고 했었는데
어느날 부터 가렵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.
가만히 생각해 보니
기초화장품을 순수자아 크림을 사용하고 난뒤였던것 같더라구요.
화장품을 선물해준 지인께 정말 고마워서
맛있는 밥 사줬어요.
요즘은 만나는 사람들한테
열심히 홍보해 드리게 되었네요.
이런 좋은 화장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.
앞으로도 쭉 만들어 주세요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